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보,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 확대


입력 2015.09.07 10:15 수정 2015.09.07 10:16        김해원 기자

중소기업 지원 강화 위해 5000억원 추가 인수

신용보증기금은 경기침체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보험인수 총량을 당초 15조 5천억원에서 5,000억원을 늘린 16조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된 5,000억원은 창업기업 등 보험혜택 취약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창업기업 2,000억원, 소기업 2,000억원, 서비스업 1,000억원)할 예정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용보증기금이 지급해주는 공적보장제도이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거래처가 부도나도 손실금의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쇄부도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늘어날수록 국가경제의 안정성은 높아진다.

심현구 신용보험부장은 “구매자 인수등급 완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은 신용보증기금 9개 신용보험센터 및 106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문의는 콜센터(1588-6565)에서 가능하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해원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