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10월 13일 자메이카와 A매치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9.07 16:41  수정 2015.09.07 16:42

자메이카, 북중미 골드컵 준우승한 강팀

올림픽대표팀은 호주와 두 차례 평가전

내달 13일 자메이카와 A매치를 갖는 축구 국가대표팀.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10월 평가전 상대가 자메이카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 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갖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자메이카는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2위로 한국보다 5계단 높다.

지난 7월 열린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준결승에서 강호 미국을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결승에서 멕시코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8일 쿠웨이트에서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 뒤 귀국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한편, 신태용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0월 호주 올림픽대표팀을 초청,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

1차전은 10월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오후 5시 10분, 2차전은 12일 이천종합경기장에서 오후 7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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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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