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논란에 음향 사고까지 Mnet '슈퍼스타K7'이 방송 4회 만에 뭇매를 맞고 있다. 엠넷 슈퍼스타K 캡처
편집 논란에 음향 사고까지 Mnet '슈퍼스타K7'이 방송 4회 만에 뭇매를 맞고 있다. 벌써 사과만도 2번째다.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 방송 중 음향이 뚝뚝 끊기는 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더욱이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음향사고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서는 합격과 불합격이 뒤바뀌는 황당한 편집 사고도 발생해 적지 않은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7' 측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4회 방송중 음향이 고르지 못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슈퍼위크와 편집 일정이 맞물린 상황에서 방송 마지막 부분 마무리 작업을 끝내지 못해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며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주에도 편집 논란에 휩싸이며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습니다.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제작진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지난 3회에서 가인은 다른 심사위원들과 유독 의견을 달리하며 출연자들에게 냉혹한 평가를 했고 결국 불합격을 주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하지만 가인은 SNS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라고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악마의 편집 언젠가는 한 번쯤 오리라 생각했음"이라며 불쾌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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