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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언급 오정연, 활처럼 휘어진 탄력몸매


입력 2015.09.22 10:01 수정 2015.09.22 10:02        스팟뉴스팀
서장훈 전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 몸매가 화제다. 유튜브 영상 캡처.

'힐링캠프' 서장훈이 전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하자, 오정연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해 10월 고난도 리듬체조 동작을 선보여 손연재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은 "11살 때 리듬체조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동네에 학원이 없어서 대신 발레를 시작했다"며 "리듬체조 열혈 팬에서 리듬체조 캐스터로 거듭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정연은 후프와 볼로 다양한 동작을 선보였는데,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탄력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오정연은 나이가 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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