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서장훈 언급 오정연, 서울대 김태희와 일일호프 시절 컷 화제
힐링 서장훈 언급 오정연, 서울대 김태희와 일일호프 시절 컷 화제
힐링캠프 서장훈이 전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김태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4월 방송된 ‘썰전-인물실록’에서 “배우 김태희와 이하늬와 서울대학교 스키 동아리였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 오정연은 의류학과 출신 김태희, 국악과 출신 이하늬와 함께 재학시절 활동했던 스키 동아리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금발머리를 하고 앳된 얼굴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SBS ‘용팔이’ 출연 중인 김태희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오정연은 “동아리에서 일일호프를 같이 하기도 했다. 거의 매진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전직 국보급 센터 농구선수에서 예능 에이스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이 후회되지 않냐’는 방청객의 질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고 운을 뗐다.
“그 분(오정연 아나운서)은 나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이제 막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상황”이라며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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