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
"한국 관객 환영 감사…두려워말고 즐기길"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이 22일 막을 올린다. ⓒ 데일리안
뮤지컬 '원스'는 아일랜드 정서를 진하게 담고 있지만,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 데일리안
뮤지컬 '원스' 공연 시작 전에는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무대 위에서 꾸미는 '프리쇼'가 펼쳐진다. ⓒ 데일리안
뮤지컬 '원스' 가이 역은 톰 파슨스(왼쪽), 걸 역은 메간 리오든이 맡았다.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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