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시즌 타율은?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9.28 06:43  수정 2015.09.28 06:44

휴스턴 에이스 카이클 상대로 1안타 1득점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 ⓒ 게티이미지

후반기 맹타를 이어가고 있는 텍사스의 추신수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2번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2-4로 패해 이번 시리즈를 1승 2패로 마감했다.

텍사스의 선취점 과정의 중심에는 추신수가 있었다. 추신수는 1회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과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어 프린스 필더의 2루 땅볼에 홈을 밟아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텍사스 타자들은 카이클의 위력적인 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사이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추신수 역시 3회와 6회, 각각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휴스턴 선발 카이클은 7이닝동안 2피안타 1실점했지만 삼진을 무려 10개나 잡아내는 호투를 펼쳐 시즌 19승째를 따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0순위임을 입증했다.

추신수는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수비 시프트에 걸리면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은 0.275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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