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장하나, 사임다비 2R 단독선두…박인비 공동 3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0.09 17:21  수정 2015.10.09 17:22

버디 6개 맹타로 공동 7위에서 단독 선두 도약

박인비는 재미동포 앨리슨 리와 공동 3위

올 시즌 LPGA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장하나. ⓒ 게티이미지

LPGA 장하나, 사임다비 2R 단독선두…박인비 공동 3위

장하나(23·비씨카드)가 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장하나는 9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의 맹타를 휘둘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공동 7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장하나는 첫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의 린시위가 장하나에 1타 뒤진 9언더파 133타로 2위에 올랐고,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재미동포 앨리슨 리도 8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호주교포 이민지(19)와 양희영(26·피엔에스), 최운정(25·볼빅) 등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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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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