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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 출신' 공승연의 완벽 몸매


입력 2015.10.12 10:03 수정 2015.10.12 10:37        김명신 기자
SBS 런닝맨 공승연이 화제다. ⓒ 공승연SNS

SBS 런닝맨 공승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윤박, 박한별, 공승연, 스테파니, 조이, 김자인, 박나래, 황석정, 정경호가 출연해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미션은 두 명씩 짝을 이뤄 녹색 하트 열쇠를 찾아 보물함을 열어야 하는 것. 치열한 레이스 끝에 공승연과 하하가 가장 먼저 초록색 열쇠를 찾아내 보물함을 열었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공승연의 맹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력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씨엔블루 이종현과 활약했으며 앞선 지난 2012년 유한 킴벌리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에 출연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해온 연습생 출신으로,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연습생 동기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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