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특별, 28·29일 일반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신정4지구 공공주택 140세대에 대해 특별·일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74㎡ 68세대 △84㎡ 72세대 등 총 140세대다. 분양가는 △전용 74㎡는 최저 2억7784만8000원(평균 3억114만7000원) △전용 84㎡는 최저 3억1641만7000원(평균 3억421만4000원) 등이다. 동별, 층별, 향별에 따라 차이난다.
신정4지구 분양주택은 단지 남측으로 온수공원, 매봉산이 바로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정로, 신월로, 경인고속도로(신월IC), 경인로(오류IC),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도 비교적 용이하다
특별분양 청약은 오는 14~15일 진행되고 다자녀, 노부모, 신혼부부, 생애최초, 유공자,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총 91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오는 28~29일에 진행되며, 총 49세대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특별분양 접수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대상은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고 미달하면 수도권 거주자(서울특별시 1년미만 거주자 및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 에게 공급한다. 다만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 서울시 거주자에게 50%, 수도권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