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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에게..." 18초 김희정 욕실에서 '허걱'


입력 2015.10.15 13:11 수정 2015.10.15 16:08        스팟뉴스팀
SBS '18초' 김희정 영화감독 봉만대와의 에로 영상이 새삼 화제다. ⓒ SBS

SBS '18초' 김희정 영화감독 봉만대와의 에로 영상이 새삼 화제다.

'18초'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과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꼭지' 아역배우로 유명한 김희정이 출연, 남자배우가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높은 수위의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봉만대 감독이 만든 김희정의 에로 영상을 본 MC들은 놀라워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기도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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