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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생방송 1R 첫 탈락자 누구?


입력 2015.10.16 07:00 수정 2015.10.16 01:20        김명신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가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를 시작한 가운데 스티비 워너가 첫 번째 생방송의 탈락자로 결정됐다. 엠넷 슈퍼스타K7 캡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가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를 시작한 가운데 스티비 워너가 첫 번째 생방송의 탈락자로 결정됐다.

15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톱10의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탈락자는 스티비워너 그리고 지영훈이었다.

스티비워너는 브루노 마스의 '트레져'를 열창했지만 첫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지영훈은 심사위원 점수 4점 차의 마틴 스미스와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시청자 투표 점수에밀려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슈퍼스타K7'의 다음 생방송 무대에는 김민서, 마틴 스미스(전태원 정혁), 이요한, 자밀킴, 중식이(정중식 김민호 장범근 박진용), 천단비, 케빈오, 클라라홍이 진출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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