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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임신 중 호르몬 변화 영향↑


입력 2015.10.18 16:24 수정 2015.10.18 16:24        스팟뉴스팀

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 상태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은 그레이브스병, 임신 중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씨 병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으로는 만성피로, 식욕부진, 체중증가,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 뇌하수체 선종이 있는 경우 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분비돼 생길 수 있으며, 인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갑상선이 커져 목이 부은 것처럼 보인다. 심장박동이 정상보다 빨라져 자주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한다. 또 위와 장의 운동이 활발해져 식욕이 늘고 많이 먹어도 오히려 살이 빠지고 설사를 자주한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시에는 체중감소가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적정체중 유지를 위한 식사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의 경우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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