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미래 항공 꿈나무 어린이 키운다

윤수경 기자

입력 2015.10.20 10:16  수정 2015.10.20 10:16

대안양육기관과 어린이들의 교육여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항공이 미래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미래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대안양육사업을 벌이는 민간사회복지기구인 서울SOS어린이마을, 라마다 함덕과 공동으로 서울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의 교육여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정기적으로 서울SOS어린이마을 제주로 떠나는 교육여행을 지원하며 항공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항공은 지난 8월에도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등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제주항공은 교육여행 지원사업 외에도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매달 한 차례씩 전국의 초등학교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준비한 대형 안전체험 행사장 등을 방문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겸한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탈북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정착을 돕는 진로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교육여행 지원과 진로지도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항공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상장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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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takami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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