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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올림픽 페스티벌 김연아 "운동 잘하든 못하든..."


입력 2015.10.25 07:24 수정 2015.10.25 07:26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기자

서울 경기 인천 지역 1600여 명 중고생 참여하는 청소년 올림픽 축제

김연아 장미란 진종오 등 동하계 올림픽 스타들 일일 코치까지

모두의 올림픽 페스티발 행사에 참여한 김연아. ⓒ 한국 코카-콜라

김연아를 비롯해 장미란-진종오-남현희-차범근 등 동하계 올림픽 스타들이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모두의 올림픽 페스티벌’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 코카-콜라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모두의 올림픽’ 페스티벌이 42개 학교 1,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모두의 올림픽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올림픽 종목 체험 및 즐거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이날 행사에는 학교별 토너먼트 종목(평등농구, 단결핸드볼) 2종과 올림픽 경험 종목(100m달리기, 높이뛰기, 사격, 컬링, 멀리뛰기)과 함께 플라잉 디스크, 드리블 슈팅 게임, 트릭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쳤다.

이날 행사에는 동하계 올림픽 스타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차범근(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개회사를 진행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는 개막 선언에 참여해 올림픽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역도 여제’ 장미란은 선수단 선서의 선서문 인수자로,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 선수는 학생 대표와 함께 성화점화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축제를 응원했다.

김연아는 “운동을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없이 모두가 다함께 참여하는 올림픽이라는 취지가 좋았다”며 “참여와 배려를 통해 학창 시절 친구들과 멋진 추억 만들고 운동과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는 ‘모두의 올림픽 종합우승’ 시상을 비롯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한 학교에게 주는 ‘모두의 올림픽상’과 ‘페어플레이상’ 및 각 종목별 시상이 이뤄졌으며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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