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BTY' 타이거JK·윤미래·비지, 염원의 첫 단독공연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26 17:55  수정 2015.10.26 17:55

음악으로 무장한 높은 퀄리티의 공연 기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11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 필굿뮤직

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내달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드스테이지(Understage)에서 첫 단독 콘서트 'MFBTY'를 개최한다.

MFBTY는 '우리의 팬들이 너희 팬보다 낫다(My Fan is Better Than Yours)'라는 각별한 팬 사랑의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MFBTY는 지난 2013년 1월 미니앨범 '스윗 드림(Sweet Dream)'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에 드렁큰타이거의 싱글 '살자', 2014년 12월 윤미래의 싱글 '엔젤(Angel)' ​등 장르와 스타일을 넘어선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올해 3월에는 마침내 MFBTY의 정규앨범 '원다랜드(Wondaland)'를 발표하고 힙합부터 록, 일렉트로닉 등 폭 넓은 장르가 융합된 음악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결성 2년 만에 그룹명과 동명의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첫 단독 콘서트 'MFBTY'에서는 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의 따로 또 같이 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MFBTY는 "소속사 필굿뮤직의 소속 아티스트 및 크루로 구성된 '필굿밴드'와 함께 하이브리드 형태의 공연을 꾸며 보다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 "MFBTY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과 압도적인 비주얼 퍼포먼스 등 무대 연출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키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FBTY의 첫 단독콘서트 'MFBTY'의 티켓은 26일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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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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