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결혼 "어린 나이에 결혼 결심한 이유"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0.27 07:59  수정 2015.10.27 08:18
여자친구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NH미디어

여자친구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동호는 26일 한 매체를 통해 "좋은 짝을 만난 만큼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며 "예전부터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신부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만날 때부터 둘이 잘 된다면 결혼했으면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부모님이 반대하셨지만 이제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선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여자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호는 "연애 기간이 짧을 수 있지만 서로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는데 둘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동호와 예비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며 "다음 달 결혼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며 "신랑과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22세인 동호는 아이돌 출신 '최연소 결혼'의 주인공이 됐다.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이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3년 10월 팀에서 탈퇴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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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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