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동물과학대서 폐렴 유사 증세 확산...'건물 폐쇄'
일반적인 폐렴 전염 속도보다 빨라...4명 건국대 병원에 격리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 서울캠퍼스 동물과학대에서 원인불명의 질병이 발생해 건물이 폐쇄됐다.
건국대에 따르면 28일 저녁부터 동물과학대 학생 여러 명이 폐렴 증상을 보였는데 일반적인 폐렴 전염 속도보다 빨라 학교가 29일 오전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폐렴 증상을 보이는 학생 4명은 현재 건국대병원에 격리돼있는 상태며 유사 증세를 보이는 12명은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