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이태임 출연 확정…'욕설 논란' 예원 출연 고사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1.04 07:30  수정 2015.11.04 07:30
배우 이태임(사진)과 예원의 만남이 불발됐다. ⓒ 데일리안

'욕설 논란'으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던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만남이 결국 무산됐다.

3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태임과 예원의 만남이 tvN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 계획됐지만 아쉽게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이태임은 오는 7일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SNL 측은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을 통해 욕설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손상에 대해 개선을 꾀했지만, 예원 측의 거절로 불발됐다.

예원 측은 "제작진이 예원에게 이태임 편 출연을 제안했지만, 고민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임은 최근 케이블 채널 Drama H 드라마 '유일랍미'로 복귀했다. 하지만 예원은 뚜렷한 활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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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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