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선처 호소 "내 꿈은 현모양처" 발언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6 07:42  수정 2015.11.06 07:43
에이미. JTBC '뉴스9' 방송화면 캡처

에이미 선처 호소 "내 꿈은 현모양처" 발언 눈길

에이미의 선처 호소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내 꿈은 현모양처"라고 밝혔다.

이어 에이미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하나였다. 엄마, 현모양처. 그렇다고 조선 시대 현모양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침에 남편에게 '잘 다녀와' 밝게 배웅해주고 집에서 셰이크 갈아주고 아이들과 쿠키도 굽는 요즘 시대의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 정원도 가꾸고 뜰에서 강아지도 뛰어노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일 진행된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된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 에이미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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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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