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소리질러, 때아닌 가슴 노출 해명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16 11:22  수정 2015.11.16 11:39
가수 서인영이 신곡 뮤직비디오 속 가슴 노출과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다.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서인영이 신곡 뮤직비디오 속 가슴 노출과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다.

신곡 ‘소리질러’ 온라인용 19금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16일 소속사 플레이톤측은 “서인영의 신곡 '소리질러'의 19금 뮤직비디오 속 노출된 여성의 가슴은 서인영이 아닌 외국 여성 모델의 가슴이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상의를 탈의한 남녀가 등장한 가운데 한 여성이 자신의 노출된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3초간 등장, 일부 네티즌들은 서인영의 가슴 노출이 너무하다는 지적을 했고 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것.

한편 서인영의 신곡 ‘소리질러’는 1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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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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