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장동민' 광희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6 17:21  수정 2015.11.16 17:23
브TV '아바타 셰프'에서는 광희와 장동민이 MC와 게스트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올리브TV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하차와 관련해 절친 장동민이 객원 MC로 투입돼 녹화가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함께 한 광희 발언이 화제다.

올리브TV '아바타 셰프'에서는 광희와 장동민이 MC와 게스트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와 공동 MC를 맡은 광희는 장동민을 보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의 새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에서 후보로 출연해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장동민은 유력한 식스맨 후보로 꼽혔지만 과거 발언 등이 도마에 올라 자진 하차했다.

광희는 "사실 방송에서 (장동민을) 되도록 안 마주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휘재가 "장동민이 유력하지 않았냐"고 돌직구 하자 광희는 "여기서 어떤 얘기를 해도 기사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버린 것 주워 먹는데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광희는 "선배님, 주워 먹다니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정형돈은 불안장애 등을 호소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무한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활동을 뒤로하고 잠정적 휴식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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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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