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상혁 "음주 운전 당시 실언한 이유"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9 07:39  수정 2015.11.19 07:40
'라디오스타' 김상혁이 음주 운전 당시 해명 중 실언을 했다고 토로했다.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상혁이 음주 운전 당시 해명 중 실언을 했다고 토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김상혁 이상훈 미나 이민웅이 출연했다.

이날 음주 운전 사건 이후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 김상혁은 "대중이 내가 솔직하고 스스럼없는 행동을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거기에 배신감을 느끼게 변명을 했던 게 내 잘못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혁은 이어 이어 "원래 기자회견을 안 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 미니홈피에 내 지인이 글을 올렸다. 그래서 연예인이라고 봐주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김상혁은 "조사 당시 음주 운전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무서워서 경찰서에 늦게 갔는데 많은 분이 의심도 하고 그러니까 '술은 마셨다. 마시긴 했는데 걸릴 수치는 아니다'라고 하고 싶었는데 '음주 안 했다'로 말이 된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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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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