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결혼 임박 보도는 소설?…"이게 팩트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20 12:15  수정 2015.11.20 12:16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MBC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또 부인했다.

월간지 '우먼센스'가 비와 김태희의 결혼 소식을 보도, 송년 특집호를 통해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이들은 결혼식 시기 조율로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월로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 중으로 그동안 여러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해왔다.

김태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자꾸 결혼설이 불거지는 데 서로 결혼 이야기가 오간 적이 없다"며 "결혼 임박 보도는 소설이다. 올해 안에 두 사람의 결혼은 없다는 게 팩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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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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