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고아라보다 박민영 누나가 좋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03 15:26  수정 2015.12.03 16:16
배우 유승호와 SBS 새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만난 박민영을 언급했다.ⓒSBS

배우 유승호와 SBS 새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만난 박민영을 언급했다.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박민영 누나와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호흡을 맞춘 고아라 모두 다 좋다"고 말했다.

잠시 고민한 유승호는 "그런데 박민영 누나가 더 좋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박성웅은 "그렇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호는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았다. 진우는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고자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운다.

박민영은 법의 냉혹함을 깨닫고 철부지 검사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이인아로 분한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녀의 탄생'의 이창민 PD가 연출하고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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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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