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귀국 마중 김무성에 "수고했다, 더 노력"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5 16:29  수정 2015.12.05 16:32

한중FTA·경제활성화법 등 처리 치하

박근혜 대통령이 5박7일간의 파리 기후변화 정상회의와 중유럽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5일 오전 서울공항으로 귀국,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과 경제활성화법으로 분류한 관광진흥법 등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 지도부에 "수고하셨다. 앞으로도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와 체코에서 열린 다자 정상외교를 모두 마치고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 귀국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마중을 나온 김무성 대표 등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원유철 원내대표는 전했다.

원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한·중 FTA 비준안과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새해 예산안이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것을 설명하며 "FTA 비준안과 경제활성법 두 개 법안, 새해 예산안이 통과됐고 노동개혁 5법 논의도 시작됐으니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 대통령도 "수고하셨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원 원내대표는 전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프랑스로 출국하기 앞서 배웅을 나온 새누리당 지도부에게 한·중 FTA 비준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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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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