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6' 경리, 음란 포스터 고소 취하 이유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6 17:03  수정 2015.12.06 17:04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음란 포스터 논란'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 "처벌만 원한 게 아니었다"고 전했다.tvN 'SNL코리아6' 화면 캡처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음란 포스터 논란'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 "처벌만 원한 게 아니었다"고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6'의 코너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는 김일중과 함께 경리가 스페셜 MC가 나섰다.

첫 소식에 앞서 김일중은 경리를 향해 '얼마 전에 고소를 취하한 것을 보고 마음이 넓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경리는 "처벌만을 원한 게 아니었다. 사과도 했으니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고소 취하의 이유를 밝혔다. 김일중은 "대인배"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앞서 군산대학교의 한 학생은 지난 9월 멤버 경리의 화보 사진으로 선정적인 축제 포스터를 제작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학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해 재방 방지를 약속했다. 이에 경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같은 학교 측과 당사자의 노력에 결국 고소취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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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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