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예비창업가를 위한 ‘3UP 콘서트’ 개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8 12:00  수정 2015.12.07 17:56

한국창업진흥회 주최 창업 콘서트 성황리에 진행

한국창업진흥협회가 8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쓰리업(3UP) 콘서트’를 개최했다.

3UP 콘서트는 ‘스타트업(Start-up), 점프업(Jump-up), 드림업(Dream-up)’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장은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이 참석해 300여석의 자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에서는 기술창업지원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진 뒤 명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에서 연사로 나선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에게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며 “해야하는 일보다는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열정을 다하라”고 전했다.

또다른 연사로 뽀로로제작사인 주식회사 오콘의 김일호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뽀로로 창작과정에서의 창업과 창작의 진정성에 대한 경험담을 전했고 “진실되고 진정성있는 창업가의 마인드가 창업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재환 한국창업진흥협회 회장은 “오늘 창업콘서트가 참여했던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의 마음에 열정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창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향후 협회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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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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