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비밀 결혼, 과거 "내게도 따뜻한 사랑 시작됐으면"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9 00:15  수정 2015.12.09 00:16
김범수. O tvN '비밀독서단'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의 비밀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범수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10월까지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방송인 안문숙과의 가상 결혼생활을 촬영했다.

당시 김범수는 "나에겐 많은 상처도 있고 그동안 말하고 싶었어도 쉽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이제는 나도 이런 감정을 다시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 뒤 눈물을 훔쳤다.

이어 "이제는 힘든 시절을 마무리하고 내게도 따뜻한 사랑이 시작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범수는 8일 방송된 O tvN '비밀독서단'에서 네 번째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를 보여주며 "최근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처음 결혼 소식을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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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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