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서지원 소환, 윤일상 "죽기 4시간 전까지 함께"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9 06:49  수정 2015.12.09 06:49
'슈가맨' 서지원이 화제다. JTBC 방송 캡처.

고(故) 서지원이 '슈가맨'으로 소환된 가운데, 과거 윤일상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윤일상은 과거 방송된 MBC LIFE '히스토리 후- 그때 그 노래,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가제) 편에서 서지원과 호형호제하던 사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엔 작곡가와 가수 사이로 만났지만, 음악에 욕심이 많은 친구라 그랬는지 거의 매일 만나 음악 이야기를 했다"며 "좁은 작업실에 모여 지원이가 글을 쓰면 내가 곡을 붙이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또 그는 "죽기 4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 2집 앨범 이야기로 들떠 있었고, 워낙 밝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겼던 친구라 아직도 그 날의 일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으로 고 박용하와 서지원을 소환해 그들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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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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