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서지원 키 184cm, 얼굴 정말 작았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9 14:40  수정 2015.12.09 14:40
작곡가 정재형이 고 서지원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JTBC 방송 캡처.

'슈가맨' 정재형이 고(故) 서지원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서지원의 발자취를 추억했다.

이날 정재형은 서지원의 첫 인상에 대해 "본명이 박병철이다. 이름과 얼굴이 너무 안 어울려서 놀랐다"며 "키는 184cm 정도 됐고, 얼굴이 정말 작았다. 순정만화 주인공 같았다"고 회상했다.

정재형은 또 "서지원과 함께 MC를 맡았는데 서지원이 방송이 끝나고 제 곡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 그게 작곡가로서 처음 받은 의뢰곡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재형은 "녹음실에서 서지원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랏다.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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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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