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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남북당국회담에 수석대표에 황부기 차관


입력 2015.12.09 19:57 수정 2015.12.09 19:58        목용재 기자

통일부 "오늘 오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1차 남북당국회담 대표 명단을 상호 교환"

남북 고위급 회담이 타결된 25일 새벽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비서가 악수를 하고 있다. ⓒ통일부

'8.25 남북합의'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열리는 제1차 남북당국자 회담 수석태표로 황부기 통일부 차관이 나선다.

통일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1차 남북당국회담 대표 명단을 상호 교환했다"면서 "우리측은 황부기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김의도 통일부 국장, 손재락 통리실 국장 등 3명의 명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의 수석 대표는 전종수 단장으로 전 단장은 제12차에서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 대표였다. 또한 2007년 남북총리회담 제1차에서 제3차까지의 예비접촉 단장을 맡기도 했다.

이외에 북한은 황철·황충성 대표 등 3명이 회담에 나설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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