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 과거 MBC 출연불가…쓰리섬 연상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8 06:01  수정 2015.12.18 06:28
'피에스타' 차오루가 과거 출연불가 통보를 받은 사실이 화제다. 피에스타 뮤비 캡처.

피에스타 차오루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피에스타가 MBC 출연불가 통보를 받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7월 걸그룹 피에스타는 앨범 하나 더(One More)를 발표했지만,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MBC로부터 출연 불가 통보를 받았다.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피에스타의 무대가 소개됐지만, 이후 '가사가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제작진 측은 피에스타의 무대를 방송에 내보내기 어렵다고 판단해 9일 출연 불가 의사를 소속사 측에 전달했다.

소속사는 소속사는 "'쓰리섬'이 아니라 요즘 연인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데이트하고 교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며 "가사가 오해를 낳았으니 새로운 가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피에스타는 멤버들은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콘셉트는 이렇게 강한 섹시 콘셉트가 아니였다" 며 "이렇게 야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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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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