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감독판 스틸, 권력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2 08:40  수정 2015.12.22 08:45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의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권력자들의 숨겨진 과거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도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쇼박스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의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권력자들의 숨겨진 과거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22일 쇼박스가 공개한 보도 스틸에선 '내부자들'보다 더욱 풍성해지고 깊어진 캐릭터들 간의 밀접한 유착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은 '내부자들'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았다.

정치깡패가 되기 전 안상구(이병헌)와 그를 정치깡패로 키운 이강희(백윤식), 검사가 되기 전 경찰 복무 시절 우장훈(조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변신이다. 안상구 역을 맡은 이병헌은 과거 행동대장부터, 정치깡패, 그리고 권력가들에게 버림받아 폐인이 된 모습에서 헤어 스타일, 의상, 표정, 행동의 변화를 나타낸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안상구, 우장훈, 이강희의 과거 모습을 공개해 숨은 진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배급사는 전했다.

기존 상영분에 50분 분량을 추가한 3시간 분량의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극장 상영을 위해 편집한 장면들이 추가됐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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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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