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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 홍보나선 김승연 한화 회장 막내아들


입력 2015.12.22 14:06 수정 2015.12.22 14:12        김영진 기자

"면세점 경험과 전문성 배우고 있는 중"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63'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선 과장. ⓒ한화갤러리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3남)인 동선씨가 갤러리아면세점 홍보대사로 나섰다.

22일 동선씨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63'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면세점 태스크포스(TF) 과장으로 참석했다. 명함에서는 '갤러리아면세점 면세사업본부 김동선'으로 적혀있다.

1989년생인 그는 갤러리아승마단 소속의 승마선수이며 지난해 10월 한화건설에 입사했다. 면세점 TF에는 올해 8월에 합류했다.

동선씨는 이제 면세점에 합류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면세점의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있으며 아직은 삼형제가 모두 어리기 때문에 배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줄곧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 옆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번 간담회에 깜짝 등장한 배경에 대해 그는 "이 자리에 홍보 역할을 하기 위한 측면이 크다"며 "해외 명품 브랜드와 고객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나 중동 사람들을 만나면 그쪽에서 먼저 올림픽 출전 사실을 묻는다"며 이런 경험이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화갤러리아는 내년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의 총매출 목표를 5040억원으로 잡았고 5년간 3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오픈 동안 369개 브랜드가 오픈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 그랜드오픈을 할 예정이다.

한성호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본부장은 "내년 3월 이태리 하이엔드 명품 정장 브랜드인 스테파노리치, 쇼파드, 파네라이 등의 명품시계와 주얼리 브랜드가 오픈할 예정이며 이외 명품 브랜드들은 내년 6월 면세점 그랜드오픈에 맞춰 긍정적으로 입점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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