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해제 앞둔 이승우, 내달 3일 바르셀로나 복귀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2.23 16:44  수정 2015.12.23 16:44

FIFA 징계 풀리는 내년 1월 6일부터 정상적 훈련 가능

FIFA의 징계가 풀리는 이승우. ⓒ 데일리안DB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국내에서 훈련을 해오던 ‘코리안 메시’ 이승우(17)가 다음달 3일 출국해 바르셀로나 훈련에 복귀한다.

앞서 이승우는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FIFA의 규정으로 그동안 경기 출전은 물론 제대로 된 훈련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승우가 만 18세가 되는 내년 1월 6일부터는 징계가 풀려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그동안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훈련이 어렵게 되자 지난달부터 조덕제 수원FC 감독의 도움을 받아 함께 훈련을 해왔다. 바르셀로나 구단 역시 이승우를 위한 전담 코치를 파견해 그의 훈련을 도왔다.

최근 바르셀로나 구단의 초청으로 ‘2015 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하고 돌아온 이승우는 오는 27일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행사에 참석한 뒤 내년에 스페인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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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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