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돌아와요 아저씨' 출연…1년 3개월 만에 컴백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3 16:40  수정 2015.12.23 16:40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한다. ⓒ데일리안 DB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호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백화점 여성코너의 만년 과장으로 일하다 과로사한 40대 남자와 그가 환생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 이해준을 연기한다.

비의 드라마 출연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아시다 지로의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죽음에서 다시 돌아오는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비는 죽기 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환생해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와 '모르고 죽었으면 안타까웠을' 진짜 사랑의 의미,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영화 '싱글지', '미녀는 괴로워'를 쓴 노혜영 작가가 대본을 쓰고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를 만든 신윤섭 PD가 연출한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현재 방송 중인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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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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