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냉혹 변호사로 변신...재판 뒤집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4 01:06  수정 2015.12.24 07:46
유승호.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리멤버' 유승호, 냉혹 변호사로 변신...재판 뒤집어

'리멤버' 배우 유승호가 냉혹한 변호사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법정에 선 서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북동 경비원 과로 사건' 재심공판 증인석에 선 경비원의 아내는 "남편은 B형 간염을 앓고 있었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건강이 나빠졌다"고 증언했다.

이에 서진우는 경비원이 뒷돈을 받아왔다는 입주민들의 서명을 제시했다. 결국, 추가수당을 받았다는 내역이 증거로 나오면서 재판을 뒤집어 눈길을 끌었다.

재판이 끝난 뒤 경비원의 딸은 서진우에게 찾아와 "우리 아빠 뒷돈 챙긴 사람 만들면서까지 이기고 싶었어?"라고 분개했다.

이에 서진우는 "저도 유감이다. 하지만 분풀이하고 싶다면 상대를 다시 찾아라. 내가 아니라 일 처리 제대로 못 한 당신네 변호사한테 가서 따져라. 아니면 이런 판결 나오게 한 이 나라 법한테 따지든가"라며 냉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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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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