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예대상 박나래 신인상 "받아본 상은 술상 뿐"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2.29 21:23  수정 2015.12.29 21:23
개그우먼 박나래가 데뷔 이래 10여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MBC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데뷔 이래 10여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5 연예대상' 뮤직토크쇼 부문 여자신인상에 박나래가 이름을 올렸다.

박나래는 육감적 드레스를 입고 등장, "영혼까지 끌어모았다"고 너스레를 떤 후 "10년 만에 방송이라는 것을 해봤다. 사람에게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올라가더라도 자세를 낮추는 사람이 되겠다. MBC에 뼈를 묻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국민 투표로 진행된다. 일밤 진짜사나이와 복면가왕, 무한도전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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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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