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눈물 "나는 왜 비겁하게"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3 00:33  수정 2016.01.03 01:13
'코드 비밀의방' 서유리가 눈물을 흘렸다. JTBC 방송 캡처.

'코드 비밀의방' 서유리가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코드 비밀의방'에서 서유리는 세번째 탈출자로 지목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엘리베이터에 탔다. 그런데 서유리는 주저앉아 "나는 왜이러고 있지 비겁하게?"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문제를 발견하지도, 풀지도 못했던 서유리는 정준하가 첫 힌트를 획득하고 다른 출연자들도 힌트를 획득하자 혼란에 빠졌다.

서유리는 출연진들에게 "알아낸 것 있냐" 물었고, 힌트가 없자 당황했다. 그는 오현민에게 "힌트말고 답을 줘"라며 매달렸고 결국 오현민으로부터 답을 알아낼 수 있었다.

방송 후에는 서유리가 미인계를 이용해 답을 알아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민이가 자기가 답에 근접한 것 같다고 코드를 입력할 때 넣는 카드 한 장을 자신에게 주면 답을 알려주겠다고 참가자 전원에게 말했고, 저를 포함한 2명이 오현민에게 카드를 주고 답을 얻어낸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서유리는 "방송의 다른 것도 해명하고 싶은 게 많은데 정말 개인적으로 속상하다. 제가 다른 참가자에게 공유한 부분도 적지만 있다. 방송의 캐릭터나 재미를 위해 편집했다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당황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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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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