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유령신부', 박스오피스-예매율 싹쓸이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03 12:25  수정 2016.01.03 12:25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영화 '셜록: 유령신부'가 개봉 첫날 관객 40만명을 모았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영화 '셜록: 유령신부'가 개봉 첫날 관객 40만명을 모았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셜록: 유령신부'는 개봉 날인 2일 관객 39만5792명을 동원해 '히말라야'(40만2589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3만2825명), '몬스터 호텔2'(10만5013명),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만673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셜록: 유령신부'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오리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했다. 19세기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

전 시리즈를 연출한 더글러스 맥키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티스가 공동 제작 및 각본을 맡았다.

영드 '셜록'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셜록: 유령신부'는 실시간 예매율(오후 12시 15분 기준)에서 31.5%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히말라야'는 19.7%로 2위를 나타냈고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18.8%로 3위, '조선마술사'는 6.2%로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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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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