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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서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


입력 2016.01.05 20:32 수정 2016.01.05 20:32        스팟뉴스팀

2400만원 재산 피해, 인명 피해는 없어

충북 청주에서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충북 청주에서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3층짜리 주상복합건물 3층 양모(39)씨 집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불길을 발견한 양씨 가족 4명이 서둘러 건물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집 내부 60㎡와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양씨는 전자담배를 충전하던 중 "방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당시 상황과 양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전자담배가 폭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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