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이경규, 남격 폐지 당시 '따뜻한 감성'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0 15:59  수정 2016.01.10 16:02
남자의 자격. KBS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무도 이경규
무도 이경규, 남자의 자격 폐지 당시 '따뜻한 감성'

무도 이경규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자의 자격' 폐지 당시 후배들을 걱정하는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KBS '해패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당시 멤버들은 4년동안 '남격'을 빛낸 101명의 출연자를 찾아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맏형 이경규는 "폐지 소식 후 기자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며 "그런데 딱히 할 말이 없어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후배들을 위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뒤늦게 '고정멤버'로 합류한 김준호에게 "이제 네 콩트가 익숙해졌다. 섭섭할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윤형빈에게는 "넌 어떡하냐?"고 걱정스러운 심정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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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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