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기성용, 선덜랜드전 평점 6.2점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1.14 10:08  수정 2016.01.14 10:08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

해트트릭 달성 저메인 데포는 가장 높은 8.9점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 게티이미지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스완지시티는 14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비며 분전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전반 36분 노튼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기성용도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무난한 평점인 6.2점을 부여했다. 파비안스키 골키퍼가 팀 내 최저 평점인 4.8점을 받았으며, 아예우는 7.9점을 받아 스완지시티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저메인 데포가 8.9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패배로 스완지시티(승점 19)는 리그 17위에 머물며, 강등권인 18위 선덜랜드(승점 18)에 1차로 쫓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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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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