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박소담 로맨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2 16:07  수정 2016.01.22 16:08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 출연한다.ⓒHB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 출연한다.

정일우의 소속사이자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정일우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주인공 강지운 역을 맡았다"고 22일 밝혔다.

정일우의 안방 복귀는 '야경꾼일지'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백묘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여주인공 은하원이 재벌가의 사촌 형제들이 사는 저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정일우가 맡은 강지운은 하위 1%에서 하루아침에 상위 1%의 로열패밀리가 일원이 된 반항아 캐릭터다. 거친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속마음을 지녔다.

정일우는 "오랜만에 국내 작품에 출연하게 돼 설렌다"며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일우 외에 박소담이 여주인공으로 나섰고 안재현, 씨엔블루 이정신,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곧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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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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