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별밤 자두 눈물 "내가 싫었다" 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4 22:20  수정 2016.01.24 22:21
가수 자두가 '복면가왕'에서 '별밤'으로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MBC'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가수 자두가 '복면가왕'에서 '별밤'으로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자두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별이 빛나는 밤에'는 '노래덕후 능력자'와 1라운드 1조에서 대결을 벌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52 대 47로, 5표 차이로 탈락했다.

복면을 벗은 '별밤'은 가수 자두였다. 자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밥' 등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할 걸 다 소진한 느낌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자두는 이어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귀엽고 예쁜데 그땐 그게 싫었다. 하기 싫다고, 새로운 걸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전 모습을 더 사랑해줘야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자두는 이어 "'복면가왕' 나오고 나서 '자두 이렇게 삽니다', '이런 음색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이젠 돌파할 수 있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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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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