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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정웅인 가족, 모처럼 공연 나들이 '백조의 호수'


입력 2016.01.29 16:30 수정 2016.01.29 18:27        스팟뉴스팀
27일 가수 노유민 가족이 함께 오랜만의 공연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노유민 인스타그램

정웅인 가족과 노유민 가족이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장 나들이를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공연장을 방문한 가수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관람 후 SNS에 온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우리가족들 기분 전환하러 총출동 오랜만의 문화생활~ 발레공연인데도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은. 러닝타임 넘 짧은 듯"이라고 만족했다.

29일에는 정웅인 가족 역시 국민 귀요미 자매로 불리는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이 어머니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 명작 '백조의 호수'를 숲 속 나라로 옮기며 작품성은 물론 3년 연속 흥행을 기록한 명품 가족 공연. 전문 발레 무용수들이 등장해 다람쥐, 토끼, 개구리 등 각 동물을 연상케 하는 발레를 선보이고, 창작곡을 삽입해 발레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소원을 이뤄주는 사랑스러운 곰 인형 '두두'가 발레리나가 꿈인 소녀를 마법의 숲 속 나라에 초대하면서 숲 속 동물들과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는 31일 종연을 앞두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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