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6 결국 취소…파이트 나잇으로 변경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케인 벨라스케즈의 맞대결이 예고된 UFC 196 대회가 결국 무산됐다.
UFC는 다음달 7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 넘버링 대회를 UFC 파이트 나이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헤비급 타이틀 매치로 이뤄질 예정이던 메인이벤트가 취소되는 대신 전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와 스테판 톰슨의 웰터급 경기를 메인 경기로 정했다.
당초 UFC 196은 페이퍼 뷰(PP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베우둠과 벨라스케즈의 부상으로 인해 무산되면서 중계권이 폭스스포츠 1로 넘어오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헨드릭스와 톰슨의 메인이벤트를 비롯해 로이 넬슨 vs. 제러드 로숄트, 오빈스 생 프뤼 vs. 하파엘 카바우칸치, 조셉 베나비데스 vs. 잭 마코브스키, 조쉬 버크만 vs. KJ 눈스 등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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