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오하영 광팬', 과거 "병장 때 걸그룹 뮤비만 봤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13 08:16  수정 2016.02.13 08:17
유승호.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유승호가 에이핑크 오하영의 팬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 시절을 회상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유승호는 군대에서 후배들의 연기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느냐는 질문에 "작품 속에서 멋지게 연기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니까 TV를 별로 안 보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승호는 "병장쯤 됐을 때 어떻게 지냈느냐"라는 질문에 "걸그룹 뮤직비디오 말고는 못 보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꼭 말로 해야 하느냐. 제가 곧 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호의 안반극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 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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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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