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진짜사나이' 전효성, 치킨 입소 해명 "대본·안티팬 아냐"


입력 2016.02.22 05:52 수정 2016.02.22 07:11        이한철 기자
'진짜사나이' 전효성이 치킨 입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MBC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전효성이 치킨입소 논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여군특집 4기 멤버들의 입대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입소 전 새벽부터 기다린 팬들로부터 편지와 함께 치킨을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입소 과정에서 교관은 "치킨을 들고 오다니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라며 강하게 꾸짖어 전효성을 당황케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의 갖가지 반응이 쏟아졌다. 재미를 위해 짜고 친 고스톱 아니냐는 지적부터 안티 팬의 장난이라는 지적이 팽팽히 맞섰다.

이에 대해 전효성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상한 마음에 올립니다. 정말 저를 아껴주시는 순수한 마음에 빈속으로 입대할까 걱정이 되셔서 챙겨주신 치킨이었고 저도 예상 밖의 많은 눈이 오는 바람에 입소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생긴 일일뿐 대본도 협찬도 안티 팬도 아닙니다. 저는 그 추운 날에 정말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나쁜 말들은 자제해주시고 즐겁게 방송 봐주셨으면 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군특집 4기 멤버로는 전효성 외에도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트와이스 다현, 애프터스쿨 나나, 배우 이채영, 김성은, 공현주, 개그우먼 김영희가 합류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한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